아시아나항공 / 박카스 / LG 힐링미

 

아시아나항공 : 누군가의 세상이 타고 있다

나레이션 中 : 비행은 어쩌면 한 사람의 세상을 옮기는 일

: 비행기와 함께했던 추억이 스쳐간다. 내가 탄 비행기가 아닌데도 내 기억같고 그렇다. 민희진이 만든 뉴진스 감성 청춘도 그렇다. 그 청량함은 내가 겪은 학창시절이 아니다. 그렇지만 뉴진스를 통해 청량하게 보정당한 학창시절처럼 아시아나항공으로 기억조작당한 사람이 된다.

 

박카스 : 젊음을 힘껏. 마음껏.

나레이션 中 : 좋아하려는 일을 계속 하려면 이런 힘이 필요하니까 

: 젊다. 여행. 청춘. 박카스 젤리 모델로 라이즈를 발탁한 것과 비슷한 #mood 

 

LG 힐링미 오브제컬렉션 : 예술적 휴식의 완성

: 예술적으로 쉬고 싶다 는 나의 마음에 쏙 든다. 어떻게 쉬어야 잘 쉬었다고 소문이 날까? 

→ 예술적으로 휴식하시죠 이런 느낌이시다.